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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

용주사 (창원) - 2021 내 국가여행박람회

by tripmemo 2025.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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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창원)

여행에 가서 관심이 있었고 서울 양재aT센터에서 열 2021 나의 나라 여행 박람회를 직접 관람했어요.

 

처음 들리게 된 부산광역시 전시관. 부산은 해운대를 통해 태어나 37년 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갔다. 해운대에서 본 푸르고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이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박람회에서 본 부산의 모습이 기쁘게 보였습니다.

 

2019년에 처음으로 여행한 울산광역시 전시관. 울산은 대왕암을 처음 들어본 적이 있어 2년이 지났습니다. 곳곳에 울산 관광지의 사진이 전시되어 설렘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경상북도 전시관을 들어 보았습니다만, 경북시군의 여행지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볼 수 있는 경북 여행지 전시관이기 때문에 기쁘고, 내가 듣거나 앞으로 들릴 곳도 있어 기대와 설렘을 가지고 여행지 하나하나를 보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경북은 경주, 상주, 문경, 김천, 예천, 영주, 안동, 청도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유일한 대구시군에서 참가한 대구 달성군 전시관에서 달성의 명소인 송해공원과 달성의 목적지를 소개하고 있어 언젠가 가보고 싶습니다.

 

다음으로 강원도의 전시관을 들으면서 강원도의 자연과 관광지를 견학했습니다. 청정자연과 아름다운 산 그리고 바다가 있는 강원도의 매력을 보여줍니다. 개인적으로 강원도는 강릉, 춘천, 속초, 원주, 삼천, 동해, 영월, 철원, 고성, 양양, 횡성, 인제, 홍천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다음으로 충청남도 전시관을 직접 들어 보았습니다만, 충남 각 시군의 여행지를 알 수 있습니다. 오랜만에 박람회에서 보는 충남의 관광지의 모습이므로, 기대와 설렘이 느껴지거나 해 각 시군별로 특징을 살린 관광지를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충남은 천안, 아산, 서산, 논산, 공주, 청양, 태안, 부여, 서천를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다음에 대전광역시 전시관을 들어 보았지만,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를 통해 처음 들린 후 그 후에 두 번 들린 적이 있어 대전 엑스포의 상징인 꿈이 전시되어 그 시대의 추억을 보여줍니다.

 

다음에 들은 청청북도 전시관에서 충북시군의 관광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제천시 전시관에서는 이번 그 모습을 봐도 나도 가보고 싶어지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충북은 청주, 충주, 제천, 단양, 다마가와, 영동, 음성, 진천으로 갔다.

 

제가 많이 가본 적이 있는 인천광역시 전시관에서 인천 관광지를 소개하고, 아름다운 일몰의 모습으로 장식된 전시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곳은 경기도 화성시의 전시관으로 화성은 개인적으로 궁정항, 윤건룽, 용주사, 제암리를 직접 들었다. 아직 가보지 않은 제부도의 모습이 보이고, 제부도 언젠가 가보려고 합니다.

 

올해 여름에 재인 폭포를 실시한 경기도 연천군 전시관. 작년 여름에 재인 폭포에 갔던 기억이 있지만, 뜨거울 때 폭포의 모습을 본 것은 어제와 같습니다. 날이 추워져 서울에서 연천군 전시관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기뻤습니다.

 

서울에 가까운 경기도 성남시 전시관에서 개인적으로 성남은 분당을 많이 가본 적이 있으며, 올해도 분당에 있는 음식점을 들으면서 맛있게 먹은 추억이 있네요.

 

이번에는 전라북도 전시관에 가게 되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진안 마이산을 여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근일 서울에서 전북전시관을 만나 전북시군 관광지가 소개됐다. 내가 가본 곳도 있지만, 앞으로 갈 곳도 많아 주목이 모입니다. 개인적으로 전북은 전주, 군산, 정읍, 김제, 고창, 임실, 남원, 진안, 부안을 가보았습니다.

 

이어 광주광역시 전시관에 갔는데 남구 양림동을 여행한 적이 있어 광주광역시의 관광지를 소개하고 있어 배경음이 나와 멀리서도 여기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도의 고장으로 알려진 전라남도 전시관으로서 전남시군의 관광지가 소개되고, 내가 갔던 곳도 보이고 앞으로 가야 할 곳도 보이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남은 목포, 순천, 여수, 호성, 강진, 신안, 영광, 담양을 가보았습니다.

 

아름다운 섬 제주도 전시관에 들린 모습으로 제주 관광지가 소개되고, 제주의 상징인 돌 하트룸과 제주의 바다, 섬, 오르막이 소개되었습니다. 아직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언젠가 제주도 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테마 여행 10선 전시관에 들린 모습으로 한국의 여행지를 소개하고, 관광지도를 전시하고 있어 향후 국내 여행에 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절에서 여행을 가는 템플스테이 전시관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나 자신을 수영하고 불교 문화를 통해 공양도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사원의 음식이 전시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템플스테이 때 실제로 이렇게 먹게 됩니다.

 

한국 생태관광을 소개하는 전시관으로 한국 곳곳에 생태탐험을 볼 수 있는데 앞으로 가야 할 생태 관광지가 있어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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