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가 너무 어려서 괜찮을까 생각했는데, 이착륙하는 비행기를 실제로 보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방문했다. 체험관의 신청 키, 연령이 모두 안 되었기 때문에, 모든 체험은 할 수 없었다. 김포국립항공박물관의 체험 프로그램은 24개월부터 가능한 프로그램도 단 하나뿐이다.
국립 다운 운영 방식, 운영 규모
4층 전망대 날씨를 확인해 간다
3층에서 4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제1 엘리베이터만 간다는 것을 보고는 제1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랐다.
1층 전시관 입구는 하늘에 대한 정의를 시작으로 전시를 시작했다. 기획한 사람들의 감성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것이 각 전시관 부분마다 이런 감성적인 문구가 툭툭 튀어나왔다.
한국 삼국사기로 생각한 하늘. 신성하고 염원을 가득 북돋우는 공간이었던 하늘. 우리는 그때 연에 염원을 북돋웠는지 보다.
중국 서한영이도 마찬가지로 연에 대한 기록이 있다. 이처럼 다소 추상적인지 여부는 모르고 항공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늘에 대한 관념의 역사로 시작하여 한, 두, 하늘의 길을 여는 인류의 역사를 배울 수 있었다.
눈앞에도 머리 위에도 볼거리가 가득한 하늘을 올려다볼 수 있는 박물관이었다.
비행기 엔진도 실감할 수 있어 엔진을 보면서 영화 속 장면을 떠올렸다.
다양한 비행기를 보면서 "어, 뉴스로, 영화로, 만화로 본 비행기다!"를 떠올렸다. 물론 탑승 기회는 없었지만 블랙 이글스는 조종관도 실제로 들여다볼 수 있도록 계단이 올라가 보았다.
대한항공 항공기를 잘라내고 비행기 안을 실제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 구조물은 1층에서 2층으로 올라 전후를 상세하게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자세히 볼 수 있었다. 아직 비행기를 타지 않은 사람이 설레게 하고 싶었던 부분이었다.
각국의 국적기부터 용도별 항공기, 그리고 항공사별 유니폼까지.
그리고 국내 최초의 항공기. 이 항공기는 모형으로 1층 로비에서 탑승을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1층 미디어 아트 꼭 보기
어쨌든 들어간 상영관인데 미디어 아트가 꽤 실감 넘치고 터치 반응도 상당히 능숙해져 재미 있었다. 조각 된 비행기 부품을 찾으면 비행기가 조립되어 날아가고 큰 아이들은 즐겁게 놀고 숨겨진 부품을 찾아 터치했습니다.
즐거운 미디어 아트와는 볼뿐만 아니라 참여형! 꽤 즐거웠기 때문에 모든 전시회에서 가장 오랜 시간 여기에있었습니다.
이 전시에서 한국 최초의 항공기가 무언가를 알게 됐다.
2층 실제 항공기 탑승 및 항공 체험
친숙한 공항 철도 꼬리표와 공항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정표로 우리를 맞이한 곳.
셀프 체크인과 수하물 검색대도 통과할 수 있었다.
3층 항공의 미래
우리의 미래처럼 항공의 미래도 무인화,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 모습이었지만, 보다 안전하고 친인류적이라고 생각되었다.
무인기와 농업용 드론에서는 실감은 나오지 않았지만 구조용 드론을 보면서 "아, 이것이구나"라고 실감했다. 먼 태평양의 한가운데에 사람이 조난했을 때 구조 가능한 방안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Netflix의 노웨어가 기억되었습니다.
자율주행 항공기도 마찬가지. 자율주행차처럼 자율주행비행과 선운항도 멈추지 않았다. 지금은 인류의 고용은 어떻게 될지 고민하게 되었다.
이 인용구가 미래 전시관에 붙어 있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았다. 모든 것이 불리하게 돌아갈 때에 거슬러 올라가 거꾸로 오르는 움직임으로 하늘을 향해 뻗어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아닐까.
김포국립항공박물관. 기대하고 있었던 것보다 즐거웠고, 또 또 방문할 의사가 높은 곳! 다음 번은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 같고, 내년 또 방문해 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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