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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

제주도 방파제 낚시 - [제주도 물놀이] 낚시, 스노클링, 다이빙 포인트, 나만 알고 싶은 바다 겨울 방파제

by tripmemo 2025.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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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방파제 낚시,제주도 낚시

동양 방파제

계좌읍 금령리에 위치한 동복방파제입니다. 이곳은 물고기가 많아서 낚시에 많이 와서 장소이기도합니다. 테트라 포트있는 것이 낚시하는 분의 포인트입니다. 물고기가 많으면 스노클에도 좋은 포인트예요?ㅎㅎㅎ 지금처럼 더운 날에는 낮에 낚시를하는 사람 오지 않고 태양이 조금 떨어지면 오시니 스노클링을하려면 낚시 여러분이 없을 때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동복 방파제에는 주차 공간이 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주차장에서 텐트를 친다. 고기도 구워 먹고 놀는 장소로 활용합니다.

 

그리고 화장실도 있습니다. 제대로 관리되고, 나도 갈 때마다 깨끗하게 사용하십시오.

 

화장실 옆에는 정자도 있습니다.

 

방파제에 가기 전에 배가 묶여있는 곳에서 프리 다이빙 들어가거나 다이빙 슈트를 입기 전에 하이 다이빙도 가능합니다.

 

배가 지나가는 장소이므로 수심이 상당히 많은 곳에서도 바닥까지 보이는 투명한 바다 보이십니까? 언제나 이런 바다는 아니지만 운이 좋으면 이렇게 깨끗한 바다도 보실 수 있어요. 동양의 방파제가 많이 갔지만, 깨끗한 날은 나도 처음 본 것 같아요 그럼, 겨울복 방파제 활용법을 알려 드릴까요?

 

제작년의 낚시 포인트라고 말해, 송산 누나 처음 가르쳐 준 동복 방파제였습니다. 그럼 내가 코로나 예방접종을 받았을 때 나는 집에서 쉬고 남편은 아들만 데리고 있다. 놀러 갔을 때입니다만, 아무 준비 없이 갔습니다. 아이들은 시원하게 물놀이까지 왔어요 물이 어느 정도 들어오면 돌이나 바위가 막아 안전하게 아이들이 헤엄칠 수 있는 공간도 생깁니다.

 

그럼 나랑 선리도 참가했다. 만면의 준비를 하고 동복방파제로 돌아왔습니다.

 

내가 오기 전에 갓 구운 생선으로 돌고 먹는다!

 

언니가 떠올라 정말 뭐든지 좋은 누나

 

갑자기 손산 누나의 남편이 문어를 잡았다

 

문어라면 끓여 먹습니다.

 

10월이지만 아이들은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다리만 담그었지만 아이들은 훌륭합니다.

 

실은 돌이나 바위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놀 그렇게 좋은 포인트가 아닙니다.

 

아빠 잠수함을 타고 좀 더 깊은 바다로 나왔습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바위의 끝은 수심이 깊어집니다. 새의 영향으로 위험합니다. 아무 장비도 없이 맨몸에 들어가면 위험합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습니다만, 낚시는 해야 하는 것 같아, 하고 떨어지고 낚시하기 시작했습니다만, 나는 어복이 없네요. 내가 오기 때문에 고기는 잡히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오지 않을거야. 또한 그것은 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잡은 확고한 물고기를 잡아 어두워져 보이지 않는 인증샷! 돌 사이에 낚싯대를 넣고 잡는다. 잘 모르겠어요. 잡혀서 재미있을 수 있습니다. 언니가 너무 재미있어 내 가족은 낚시보다 직접 들어가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좀 더 추워졌을 때 다시 출동했습니다. 우리가 천막을 샀다면.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고 바람 때문에 춥다. 텐트 안에 들어 있기 때문에 좋네요

 

아이들의 태블릿을 보는 것은 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이것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와서 물고기를 잡지 마라. 날이 추운지 아이들은 물놀이를 더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정말 오랫동안 다시 방문한 겨울복 방파제 아이의 집에 갔을 때 남편은 하루 쉬었다. 오랜만에 함께 다이빙하려고 겨울복 방파제에 갔습니다.

 

사진을 찍어요 하지만, 도대체 왜 올라가서 찍을까.

 

수중 카메라를 잡아 가는 바람에 바다 속의 사진이 없는데 ㅎㅎ 그래도 오랜만에 다이빙! 시야가 나빴지만 ㅎㅎ 우리는 오래전부터 프리다이빙을 두 사람이 함께 안전하게 다이빙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 왜 나도 좋고 바다도 좋을까

 

위에서 보면 해저까지 보인다 바다가 정말 예쁜 날입니다.

 

돌을 밟아가는 것은 어렵지만, 이런 곳에 소나무, 새우, 게, 보말 등 해생물이 많아서 구경하는 것이 정말 많습니다.

 

프리 다이빙하기 전에 하이 다이빙으로 몸을 풀어주십시오. 제주도라고 하면 하이다이빙은 유명할까요? 예전에 많이 다녔습니다만, 간조시에는 수심이 낮아집니다. 하이 다이빙을 하면 위험합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하이 다이빙 금지되는 곳이 생겼습니다. 하이 다이빙하기 전에 미리 들어와 수심 체크 에서 다이빙이 가능한 장소인지 확인 후 다이빙을 해 주십시오. 수심 체크를 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동양의 방파제는 배가 들어가는 곳입니다. 우리가 갔을 때, 간조시였는데 수심이 많이 나옵니다.

 

이 날은 바다가 매우 맑고 바닥까지 보입니다. 달리니까 더 무서워 그리고 저는 원래 다이빙을 두려워합니다. 그래도 재미있어

 

오르는 길은 어렵습니다. 맨발로 올라가면 내 다이빙이 강제 취소됐다ㅠㅠ

 

엄마 아빠가 계속 달리기 때문에 너무 달리고 싶습니다. 무서운 아이 ㅎㅎㅎㅎ 수영장에서는 무섭게 달리지 않았습니다. 무서워요 그래도 용기를 내고 달렸어요 한 번 달리고 즐겨 버렸기 때문에 계속 달렸습니다.

 

하이 다이빙하고 있던 곳에서 프리 다이빙으로 종목 교환! 발바닥 부상을 입은 엄마는 잠시 쉬고 아빠와 아들 해중 데이트를 나옵니다.

 

동양의 방파제를 한번 되돌려요 바다의 경치를 좋아해 물고기도 많이 보았습니다. 얘기했어요 낚시를하는 사람이 있으면 낚시에 방해받지 않도록 방파제를 멀리 돌아가야 합니다만, 전회 남편과 방파제에서 멀리 돌고 돌아 새를 만나기도 했습니다. 새를 만나면 아무리 핀닝을 해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핀닝을 해줘야 하는데 오히려 더 운동이 되니까 좋네요ㅎㅎ 그러나 바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너무 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우리는 자유 다이빙 자격이 있고 깊은 바다에서도 훈련을 많이했기 때문에 바다가 익숙합니다. 그래도 바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확인하고 안전하게 다이빙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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