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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메모

인왕산 등산코스 독립문역 - 인왕산 등산 코스(독립문역 출발), 미식가 토속촌 삼계탕

by tripmemo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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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등산코스 독립문역

인왕산 등산 코스 (독립문역 출발 경복궁역 시모야마) + 음식 토속 마을 삼계탕

초보자 등산 코스로 잘 알려진 인왕산 야경이 깨끗하고 야간 등산으로도 유명하고 가볍게 등산할 수 있어 자주 간 산이다. 인왕산 등산 코스는 독립문역, 경복궁역에서 출발하는 코스가 일반적이지만 경복궁역에서 출발하면 상당히 많이 돌아갈 거리이므로 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독립문역 출발 > 경복궁역에 하산하는 인왕산 등산코스에 가게 됐다.

 

인왕산

인왕산 등산 코스 독립문역 1번 출구 무악자공원 정상 원점회귀 사직공원 런치토속촌 삼계탕 경복궁역 산책 거리: 3km 산책 시간:약 2시간(30분 휴식) 난이도: 초급

인왕산 등산로 입구

등산로 입구에서 길을 통과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들과 함께 계속 오르면 좋다.

 

한 길이므로 이렇게 올라가면 한 상가의 정상에 도착

 

오르는 도중에 짐시 멈추고 숨도 균등하게 도심 뷰도 즐길 수 있다. 돌진한 가운데 확 느낌! 올라가는 데 힘도 걸리지만 멈추고 시원한 바람을 받고 쉬는 것이 정말 꿀입니다.

 

인왕산은 낮에도 좋지만 밤이 더 유명하다. 야간 등산하면 이런 느낌! 불빛이 계속 들어와서 색다른 등산을 경험할 수 있다.

 

산 중복에 보면 사람들이 사진 찍는 장소 발견! 개인적으로 정상에서 찍는 것도 좋지만 여기도 좋다.

 

정상에 오르기 직전에 만난 아이스크림! 평소에 찍고 내려가는 도중에 들러 먹어야 해요^^

 

경복궁 역으로 내려

올라온 길 그대로 내려간다. 모두 내리고 등산로 입구가 나오면 독립문역에서 올라온 길의 반대방향으로 계속 걸어 내려가면 된다.

 

독립문역에서 출발했던 길보다 시간은 조금 걸리지만, 산책하듯 걸어가면 또 곧다.

 

쭉 내려다보면 오르는 사람들도 꽤 보인다.

 

사직공원을 통해 음식점이 있는 골목길을 내려다보면 경복궁역 도착!

 

등산 후 점심 코스 인왕산 레스토랑, 토속촌 삼계탕

등산 후 배가 고파서 내려왔다. 인왕산을 오를 때 경복궁역에 갈 때 자주 가는 레스토랑 ‘토속촌 삼계탕’ 유명인들을 비롯해 많은 사함들이 옛부터 방문한 경복궁역의 음식으로 유명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이 오는 곳이다.

 

내부는 좌석도 많고 음식도 빨리 나오는 편이다.

 

삼계탕 18,000원 푸른 수프에 견과류가있어 고소하면서도 건강한 맛입니다.

 

역시 등산은 경치도 경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을ㅡ 등산과 함께 이 날씨를 열심히 즐겨야 한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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