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어린이날에는 비가 많이 왔다. 원래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시의 어린이날 행사에 가려고 했는데 연기되어 마침내 조카가 청주에서 어린이날 행사 때 상을 받겠다고 말해 시부모님을 맞아 청주에 갔다. 미니 꽃다발도 준비했지만 ㅎ 순우가 가만히 없기 때문에 2층석을 여기저기 돌립니다 다행히 조카 수상은 캐치!
타박상 스님과 셀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와서 나올 수 없어, 그냥 올려주세요 .. 😂
행사를 마치고는 형이 무려 승우한우⭐️를 사달라고 해서 ㅎㅎㅎㅎ한우를 먹으러 갔다. 아기도 먹고, 나도 먹는 사진은 없지만, 여기는 매우 맛있고, 깨끗하고 코스파를 좋아하고 또 가고 싶다.
승우가 한우를 많이 먹었는데 밥이나 국수처럼 탄수화물은 하나도 먹지 않게 해 저녁은 가볍게 국수를 끓여 주었다. 장난만 치고 후처리하는 것은 힘들었다. 😭 국수는 시도할 때마다 실패하는 것이 유감입니다. 승우는 빵도 그다지 좋지 않고, 국수도 아직 맛을 잘 모르기 때문인가. 최근 무조건 "아기!!" "아기가 혼자!" 이런 시기이므로 혼자 식판에 밥을 먹었는데 먼저 먹고 밥은 나나빠빠가 나라와 떠 100g 정도를 % 먹을 정도다. 그래도 아빠의 노력으로 뻗은 정체기를 지나 용가 13㎞를 만들어 놓은 wwwwwwwww
우리는 지금 대출금을 한 달에 190만원 정도 상환하고(5년 상환) 적어도 저축도 하고 있다. 대출금을 거의 상환할 때 렉서스 환경 친화적인 자동차(소비재) 구입하는 것이 단기 목표이며, 순우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수익형 부동산을 하나 소유하는 것이 중장기 목표다. 아기가 어렸을 때 쓴 문장을 보면 절약하면서 현타오의 문장이 자주 보인다. 그런데 일단 저점에서 구입할 수 없었지만, 2022년 나름대로 풍부한 한채를 구입해 대출은 할 수 있었지만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건설적인 계획을 세우므로 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절약하고 생활하는 것이 즐겁다.
엄마와 육아 코멘트를 공유 😉
시단은 일 카네이션과 현금을 준비해 갔고 야만에 저녁을 먹어왔다 😋 선물과 양이 10만원인지 선물 없이 양이 20만원인지 항상 고민했지만 올해는 후자를 선택했다. 남편이 하반기에 본인이 복직하면 더 여유가 된다고 생각한 판단이지만 ㅎㅎㅎ 후에는 여기에 선물까지 드릴 수 있도록 일년 계획을 세워야 한다. (1년 적재 등?)
제가 살고 있는 도시에서 나가츠키는 꽤 가까운 거리였지만 일요일은 나가츠키에 갔다.
오전 11시 조금 넘어 천천히 출발해 아기를 차로 자고 영월 관광센터에 도착하자마자 톱카페에서 브런치를 줬다. 이거 골고루 먹으면 좋네요 ㅎㅎㅎ 짠 베이컨과 해시브라운을 많이 먹었다.
영월관광센터 1층에는 현지 푸드를 판매하는 곳이 있어 거기서 순우가 먹을 수 있는 정국장, 사과 동결건조한 것, 저녁에 친정가족과 먹는 영월 전통 막걸리를 샀다.
영월 관광센터를 일주 산책하면서 승우를 좋아하는 빛터널도 왕복 두번? 오갔다. 너무 좋아서 날씨가 좀 더 따뜻해지면 다시 가려고 한다.
일요일 밤은 친정으로 영월 서부시장에서 포장된 카나치킨 강정과 선골집 소바전, 메밀전병, 수수통과 막걸리!
나의 입맛에는 곁전은 미 탄집! 곁은 별장! 수수한 서부시장 입구집이 가장 맛있다. 빨리 보낸 5월 첫 연휴 스토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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