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18일 총 229,500원(성인2, 어린이2)으로 갔다 충청남도 니시카와(초천)의 쵸쵸(초쵸) 코비 여행. 없다는 여행
토일요일에 차에게도 어린이나 여행 경비가 싸게 나오는 비결의 하나는, 나라나 시에서 운영하는 품질의 좋은 숙소에 체재하기 위해서다.
한번 더 들어가면 4시간5시간 놀기도 부족한 아이들 놀이시설 빵빵한 국립생태원 안에 있다. 함께 와준 할머니가 한국에 이렇게 좋은 시설이 있는지 놀랐다는 후문. 규모에 비해 입장료도 꽤 싼 편이다.
현솔마네는 작년 가을에 다시 한번 다녀왔다. 그때 국립생태원 내에 교육생활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들 역시 오고 싶다고 스챠레 외치고! 나라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므로, 싸면서 품질이 좋은 것은 보증되고 있어! 게다가 차로 510분 정도의 시큐리움(여기도 정말로 좋다!) 입장 할인까지 되기 때문에 금상첨화!
싸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고, 즐겁고 놀이가 좋고, 매우 교육적인 여행이 가능한 국내 여행지의 대표는 충청남도 니시카와에 있었다. 오늘 포스트에는 주말도 6만원! 초초가성비 숙소 국립생태원 교육생활관 정보를 담는다.
국립생태원교육생활관 ▶충남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체크인 15:00체크아웃 11:00 ▶국립생태원 입장료 별도 ☎ 960
세계 5대 기후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 등을 실내 온실에 재현한 거대한 에코리움이 있는 국립생태원은 각 기후 대표 동식물 1,600종 이상이 함께 전시되어 살아 있는 생태계를 생생하게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충남.
거대한 실내 온실 에코리움도 좋지만, 한층 더 광대한 옥외 산책로에 대형의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놀러 가는 것은 정말로 좋다. 현솔마네는 두 번 찾아 34시간씩 놀았는데 언제나 아쉬움 속으로 돌아왔다. 그만큼 볼거리 놀이거리가 가득하고 아직 들어가 볼 수 없는 영상관이 있어 다음에 다시 오려고 맹세해서 돌아온 곳.
국립 생태원 교육 생활관의 위치
국립생태원 정문으로 진입 1,2 주차장에 들어가지 않고 우회전 1, 2분 이상 들어가야 한다 끝까지 가서 좌회전하면
교육생활관 주차장
주차장은 넓은 편이다. 14동 앞에 있다
국립 생태원 교육 생활관 시설
TV, 냉장고, 정수기, 침구, 수건, 휴식 헤어드라이어, 전자레인지, 휴대전화 충전기 없음 그리고 취사가 금지다.
모바일용
검색 후 홈페이지로 들어가기 하단의 어두운 노란색 서비스 창 터치
PC용
체류
장점과 단점
※23만원 이하에 다녀온 어린이와 주말 1박2일 니시카와 여행기
▶국립생태원과 인근의 여행지 정보는 이쪽
▶ 또 다른 니시카와의 초초가 비용 숙박 정보는 이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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